안녕하세요.
무리한 장사로 많은 빚이 생겨서 하루하루 독촉에 시달리다가 변호사님과 사무장님 그외 직원분들을 만나면서 지금은 너무 편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.
솔직히 사무실 찾아가기까지 수십번을 고민하고 망설였지만 왜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결과가 좋으니 하루라도 일찍갈껄 후회하고했죠
역시 사람들은 화장실 갈때마음 나올때마음 다르다듯는말이 맞는듯해요
결정받은지 언 6개월이 흘러갔네요
저희 부부 맘편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즘 보는 사람들마다 얼굴보기 좋아졌대요 아마 잘먹고 잘자서 살쪄서 그런가봐요 하하
덕분에 저희 부부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잘지내고 있습니다.
혹 저희 가게 앞에 지나시게 된다면 한번 들려주세요 맛있는 음식 대접하겠습니다.
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