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오늘 채권자집회를 다녀오고 이제 끝났다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반갑던지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.
제가 귀찮게 자주 전화드리고 여쭤보기도 많이 해서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도 들어요
저말고 다른분들도 많이 귀찮게 할텐데 늘 응대해주셔서 글로써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^^ (차마 말로는 입이 떨어지지 않아 감사 말씀 못드렸어요 ㅠㅠ)
두번다시 뵙는일이 없기를 바라며 열심히 개인회생 갚아나갈께요
혹시라도 주변에 어려운 동료나 친구들이 있으면 꼭 제가 소개해드릴게요~~ 제 소개로 왔다고 하면 더더더 신경 많이 써주시길 바랄께용
일교차 큰 날씨 조심하시구요~감사했습니당^^